[특별기고] 목회자 안식년 Program 안내
반기열 목사
인디아나폴리스한인침례교회(미주)
목회자 안식년 Program 안내
$50,000까지 받으셔서 안식월을 즐기시길 기대합니다. 같은 질문을 자주 전화로 받게 되면서 신문에 기고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약 8~9년 전에 한인 목회자로서 처음 5만 불을 받아서 4개월 동안 좋은 누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2회에 걸쳐서 안내해 드리고 우리 교단 모든 목회자들이 받아서 혜택을 누리시기를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목회자들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큰 제약회사로서 Lilly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부여하는 Program 이름은 “Lilly Endowment Program”입니다. 다행히도 저를 시작으로 그 후에 두 분이 더 혜택을 누린 것으로 압니다만, 다른 교단에는 정보를 듣고는 오히려 더 많은 목회자가 혜택을 받고 누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Program은 지금 섬기는 교회에 피해 주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드리게 되고 또 목회하시면서 쌓여온 힘든 시간을 가족이 함께 누리면서 새로운 힘으로 얻고 재도전, 재생산하게 되며 Stress를 날려 버릴 수가 있습니다. 재충전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꼭 도전하셔서 받으시고 새로운 기회를 가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기고에는 순서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첫째, Web address –
둘째, 자격을 가진 자들은 누구인가?
셋째, 어떻게 시작하는가?
넷째, 진행 과정은?
다섯째, 지금 교회와는 어떻게 연결하고 시작하는가?
여섯째, 10가지 질문에 답하기는?
일곱째, 여행비용 계산 방법은?
여덟째, 여행 기간은 얼마나?
아홉째, 여행 후에는 어떻게?
열째……
도전하는 자들만이 얻고 누리게 됩니다.
< 다음 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