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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부 이사회, 샌디에고 씨월드교회서 개최

목회부 이사회, 샌디에고 씨월드교회서 개최

 

▲ 신임부장: 두지철 목사(갈보리, TX)

 

새 임원으로 부장 두지철 목사, 총무 김영하 목사 선임

2018년 2월에 선상세미나 개최키로, 일정과 시기는 추후 공지

 

목회부 이사회가 지난 9월 25일부터 사흘간 샌디에고 씨월드교회(이호영 목사)에서 열렸다. 첫날 씨월드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만찬을 나누며 이사회가 시작되었다.

총회장 이호영 목사가 후원한 목회부 이사회의는 이사장 지준호 목사(헌츠빌)와 신임 목회부부장 두지철 목사(갈보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사회는 회무를 통해 두지철 목사를 부장으로, 김영하 목사(샬롬선교)를 총무로 선임하였고 새로운 이사들의 영입을 결정하였다. 또한 목회부에서는 내년도(2018)에 여전도회와 연합으로 크루즈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에 이어 내년 2월에 목회자 부부들의 안식과 재충전을 위한 선상세미나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론한 것이다. 자세한 날짜와 일정은 추후에 임원회에서 결정해 공고될 예정이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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