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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단기선교 과테말라로 오세요! 

올여름 단기선교 과테말라로 오세요! 

미주GEM·GVCS, 500달러의 기적으로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연다 

글로벌선진학교(한국:음성, 문경, 세종/미국:메릴랜드, GVCS)의 모 법인 사)글로벌선진교육(Global Education Ministry, 이하 GEM)은 오는 2023년 6월 26(월)~30(금) 과테말라에서 ‘글로벌교육선교대회 GEFLA 2023’을 개최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의 재복음화와 유럽선교비전을 심어주기 위하여 개최되었던 유럽교육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Europe)에 이어 1,000명의 중남미 초중고 현역 교사들을 초청하여 STEAM 융합교육 연수와 의료봉사 음악교육 그리고 KC-Pop 공연을 통하여 참가 교사들에게 온전한 복음을 전하고 탁월한 교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 2023)의 타이틀로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 1,000명의 중남미 초중 고등학교 현역 교사들을 초청하여 교육선교사로 훈련 

글로벌선진학교는 그동안 STEAM 융합교육으로 성공적인 창의 교육을 이끌어온 경험을 살려서 약 1,000명의 중남미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STEAM 융합교육을 연수시키고 중남미교육의 취약점인 음악교육, 교사들의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육, 또한 교사들에게 영적인 도전을 주고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K-Pop 형식을 빌린 복음전도 찬양집회를 개최하게 된다. 교사들의 복음화와 교육훈련을 통하여 고질적인 중남미지역의 빈곤과 가난을 퇴치하고 낙후된 교육을 발전시키며 대륙의 복음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을 목표하는 것이다. 

■ 청소년 대학생들은 낙후지역 교육봉사활동으로 단기선교 참여 

대회 기간에 참여하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과테말라시 외곽에 위치한 낙후지역을 방문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축구교실, 영어교실, 한국어교실, 음악교실 등을 열어주며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된다. 이번에 단기선교로 참여하는 참가자는 4박 5일 동안 현지 숙식 및 현지 이동교통비를 포함하여 $500.00의 참가비를 내야 하며 항공권은 각자가 구매해야 한다. 

GEM은 또한, 500달러의 기적을 함께 일으킬 선교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 기대 이상의 500달러의 위력 

1,000명의 교사들을 초대하여 단 한 번 500달러를 후원하여 이들에게 4박 5일 동안 숙식을 제공하고 STEAM 융합교육과 다양한 교육연수를 시키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에게 온전한 복음을 전하게 되는데 이들을 도울 1,000명의 재정후원자를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교사 한 가정을 현지로 파송하게 될 때 그들의 생활비와 선교활동비 등을 고려한다면 엄청난 비용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선교사들이 이질 문화권에서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적응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러나 단돈 500달러를 후원해 한 명의 교사를 후원하면 이들이 온전하게 거듭나서 복음전도자로서의 교육선교사가 되었을 때 그들이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가족들까지 연쇄적인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 개인, 교회, 기관, 셀 그룹, 회사 등 누구든지 후원 참여 가능 

한 명의 후원자가 한 명의 교사를 후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속적으로 복음의 후견인 역할을 하게 된다면, 절기 때(성탄절, 부활절 등)마다 그 교사의 교실에서 배우는 학생들을 위하여 작은 학용품 등의 선물을 보내주고 격려하는 등의 후속 활동을 펼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복음의 열매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단위 또는 기관 단위, 셀 모임(구역) 단위 나아가서 각종 동호회나 클럽 단위로도 한 명 또는 다수의 교사들을 후원할 수 있다. 이 운동이 성공을 거두어 열매를 맺으면 한 세대는 물론 국가와 대륙적인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 글로벌선진교육 TV 토크쇼 ‘이만갑’출신 탈북자매들과 후원자 발굴 미주순회집회 가져 

한국의 채널A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탈북민의 토크쇼인 ‘이만갑’에 출연하였던 윤설미, 정유나, 김소연, 이채원(이상 남북통일코리아 찬양단 소속) 등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미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를 위한 후원자 발굴에 나선 적이 있다. 이들의 활약은 라틴아메리카 대회에 초청된 현지 교사 1,000명에 대한 후원자 1,000명을 찾는 일에 도화선이 되고 있다. 

자세한 참여 및 후원문의  

www.gefla.org 

미국: (301)797-8886(Ext1159) E-mail:shinku.lee@gvcspa.org 

(301)797-8886(Ext1145) E-mail:joshua.kang@gvcs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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