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선교부, 새롭게 지원할 5교회 모집 시작

함께 후원할 교회도 찾는다


총회 국내선교부(부장 송경원 목사)가 2025년 7월부터 후원할 새로운 교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지원 중이던 5개 교회의 지원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지원할 교회를 찾고 있으며, 3월 31일까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받은 후 국내선교부 이사회에서 기도하며 지원 교회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선교부는 재정지원과 코칭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회와 목회자들이 주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도록 돕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국내선교부는 함께 후원할 교회도 찾고 있다. 현재 일반헌금을 통해 미자립 교회와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정헌금은 전액 지정된 교회나 사역에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 중이다. 그러나 국내선교부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교회는 지원받는 교회를 포함해 약 70여 교회에 불과해 남침례교 한인총회 소속 교회의 10%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함께 동참하는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넉넉한 교회들이 아니지만, 서로 돕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도움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선교부는 교회가 서로 도울 때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교회들이 기도와 물질로 이 사역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 취재팀 bpnews@bpnew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