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elect Page

Author: admin

시티호프 커뮤니티 난민 선교(2)

난민 사역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봉사자들

  대표: 김지선, 영어명 Lori Kim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한인 고등학생들이 난민가정의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하여 클락스튼에 도착합니다. 차편은 부모들이 돌아가면서 카풀을 합니다. 시티호프의 사역에서 섬기는 봉사자들이 매주 평균 150명인데 그중에서 고등학생 봉사자의 수가 약 60명 정도입니다. 처음에 열두 명의 고등학생들로 시작되었던 토요영어사역에 지난 몇 년간 수백 명의...

Read More

미주침례신문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