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조지아 한인 여선교회 선교 컨퍼런스 오는 8월 17일에 연다
주강사에 GWMU회장 Lauren Sullen 사모, AARC대표 지수예 사모 / 세 명의 분반 강사 은혜 나눈다
2024년 조지아 한인 여선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8월 17일 토요일 아틀란타 새생명교회(한형근 목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조지아 한인 여선교회 코디네이터 전지숙 사모(와너로빈스한인침례)는 “주강사인 Lauren Sullen(조지아 여선교회장)사모님과 지수예 사모님(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대표) 그리고 세 분의 분반 강사들을 통해서 ‘자존감 회복’, ‘선교적 삶 살아가기’, ‘하나님 말씀으로 가정을 세우기’, ‘대화로 풀어나가는 관계기술’ 등 여성에게 유익한 내용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라며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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