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社告)] “새로운 교육 분야 필진으로 박에스더 사모를 세웁니다 ”
‘진리와 하나된 교육’ 타이틀 아래 기독교 교육 방향 나눈다
미주침례신문은 새로운 교육분야 필진으로 박에스더 사모를 세웁니다. 박에스더 사모는 앞으로 ‘진리와 하나된 교육’이라는 타이틀의 교육 칼럼을 통해 기독교 교육(기독교 학교 교육과 기독학부모 교육)에 방향을 두고 나누게 됩니다.
박에스더 사모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WA)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는 남궁곤 목사의 아내로서 잠언 22장 6절의 말씀을 소명으로 받아 유아교육과 기독교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교육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기독교 학교 교육과 기독 학부모 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에스더 사모는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교육학과 겸임교수와 The First Learning Tree Child Care Center 교사로 재직 중이며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는 마더와이즈 강사 및 유치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재원(才媛)입니다.
필자는 준비된 이론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의 교육과 사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많은 격려와 구독을 바랍니다.
/ 미주=채공명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