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elect Page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 이취임 예배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 이취임 예배

김종수 목사 은퇴, 이병걸 목사 취임

▲ 사진설명: 왼쪽부터 취임하는 이병걸 목사 가족과 은퇴하는 김종수 목사 부부

지난 10월 4일(주일)에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는 주일 예배 중에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로 인해 다 함께 모일 수 없었지만, 제한된 성도들이 모여 은퇴하며 타주로 떠나는 김종수 목사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새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병걸 목사를 기쁘게 맞이했다.

은퇴하는 김종수 목사는 지난 1984년에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를 개척하여 18년간 목회하다가 후임자에게 교회를 맡기고,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한 뒤 10여 년 간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 후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가 계속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담임목사가 사임하면서 재정적으로 새로운 담임목사를 모시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라스베가스제일침례교회는 은퇴를 앞두고 있던 김종수 목사에게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김종수 목사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고 다시 돌아와 지난 8년간 교회를 회복하는 데 힘썼고, 이제 좋은 후임 목사가 결정되어 이취임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새로 취임한 이병걸 목사는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Southwestern, M.Div.)와 게이트웨이신학교(Gateway, D.Min. 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시카고 샴버그침례교회와 달라스 세계선교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그리고 얼바인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이날 이취임 예배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은 하나님이 새롭게 세워주신 이병걸 목사와 함께 라스베가스를 복음화하는데 귀히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했다.

/ 미주=채공명 부장

미주침례신문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