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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총회장 백신기 목사 사모, 뇌동맥 파열로 위독

 

산책 중 큰 개에 놀라 비명과 함께 쓰러져

제28대총회장을 지낸 백신기 목사(아틀란타 새길, GA)의 부인 백현희 사모가 뇌동맥 파열로 위독한 상태다. 지인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 오전 산책 중이던 사모가 큰 개가 달려드는 바람에 심하게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고, 잠시 후에 쓰러져서 의식불명이 됐고, 주변에서 이 일을 목격한 흑인 부부의 도움으로 911에 실려 인근 세인트 죠셉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한다. 전언에 따르면 당시 그 개는 백인 부부가 줄을 매지 않고 함께 산책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흑인 부부가 목격자가 되어주겠다는 확답이 있는 상태다.

평소에 성격이 활달하고 같은 연령대의 지인들보다 건강했던 터라 이날의 일은 매우 큰 충격으로 전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백신기 목사와 가족들이 병원에서 말할 수 없는 오열과 함께 사모의 곁을 지키고 있어 주변인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뇌동맥이 파열된 것으로 전해지며 담당의는 현재는 손을 쓰기가 어렵고 24시간이 지난 후에 경과를 살펴야한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료 목회자들의 기도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도를 호소했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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