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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dmin

[총회장 신년 메시지]

  주안에서 함께 부르심 받은 총회 산하 모든 목사님, 선교사님, 사모님들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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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신년 인사]

포기하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기를 소망하며,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동역자 되신 미주 한인침례교회 목회자들께, 다윗의 표현처럼 시간은 너무도 빨라 화살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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