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5~17일, 2018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 애틀랜타서

 

 

유명 강사진 주요 세션 통역과 한국어 트랙으로 한국 설교자에게 큰 관심

 

2018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에서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프리칭 매거진(Preaching Magazine)에서 주관하고 20여년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NCP)가 올해는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라(Preaching to Change Lives)!”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주와 한국의 영향력 있는 설교학자 및 설교자들이 함께 하는 이 컨퍼런스는 특히, 주요 세션이 한국어로도 통역되고, 한국어 Pre-conference(5월 15일, 오전 9-12시)와 한국어 세션(Breakout Section)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어서 한국 설교자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매년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세미나의 컨퍼런스 한국어트랙 디렉터 임도균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는 “최상의 설교 전문가들의 세미나와 설교자들의 설교를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말씀의 종이 바로 세워지고 교회가 든든해지는 컨퍼런스 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라며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① 기 간: 2018년 5월 15일(화)-17일(목)

*한국어 세미나(Pre-conference Korean Track)가 5월 15일 오전9시부터 시작됩니다.

② 장 소: 애틀란타 크로스포인트 교회(Crosspointe Church Atlanta)

③ 등 록: 컨퍼런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하여(www.ncpnow.com)

*한인교회 목회자/신학생 등록 할인($75)이 있습니다.

④ 문 의: icopkorea2018@gmail.com, 1-678-707-0057 (한국어 등록 문의)

*전체 세션에서 한국어 통역(신희광 박사)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⑤ 주 최: Anderson University/Preaching Magazine

⑥ 주요 강사:

▪ 제임스 메리트(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목사)

▪ 제리 바인스(제리바인스 미니스트리 대표)

▪ 류응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 권 호(로뎀교회 담임목사, 국제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 스테펀 루메지(벨쇼울스 침례교회 담임목사)

▪ 허셀 요크(남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 유희덕(허드슨 테일러대학 설교학 교수)

▪ 케빈 에젤(미남례교 국내선교부 총재)

▪ 데니스 펠프스(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 임도균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컨퍼런스 한국어트랙 디렉터)

 

/ 미주=채공명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