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골로새서 1장 19절에,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의 응답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시라는 말씀은 응답이고 방법이고 해결책이시라는...
  •   우리의 숙명, 새벽기도(1) 한인 목회자에게 새벽기도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나(이곳에선 아주 가끔 폭설로 취소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새벽을 깨워야만 한다! 우리 동네 미국 목사님들도 한국교회의...
  •   사역자 서로 간에 바라는 갈등해소 방안 지난 호에서는 전임사역자와 파트타임 사역자 간의 갈등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담임목회자와 부사역자 간에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각자의 시각에서 제시하는 방안을 나누겠습니다. 먼저 담임목회자가 부사역자에게 바라는 갈등...
  •   리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지 못한다면 조직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교회에서 우리가 훈련한 십자가 군병과 힘을 합쳐 사단의 세계를 향해 포문을 활짝 열고 영적 전쟁을...
  •   언니, 오빠 고마워요 결혼을 앞둔 우리는 영등포동 당산동 일대를 방을 구하러 다녔다. 방은 여럿 있었지만 우리에게 맞는 방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70년대 초는 자동차가 없던 때라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야 하기에 가능하면 가까운 곳에 얻고 싶었다....
  •   오래전 콘스탄틴 게오르규가 쓴 “25시”라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25시란 하루의 24시간이 끝난 시간으로써 더 이상의 희망도 구원도 불가능한 최후의 시간을 뜻 합니다. 게오르규는 2차 대전 직후 자신이 겪었던 포로 생활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만, 그는...
  •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 사람은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마음을 내어놓을 수 있고, 특별히 내 약점을 내어 놓을 수 있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무너졌을 때 가서 기댈 수 있는 친구가 꼭 있어야 한다는...

특별 칼럼

  •     전설의 “빨간 피, 파란 피” 오랜만에 가져보는 쾌청한(?) 날씨다. 루이지애나의 여름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어떠한지, 습함의 정도는 어떠한지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그러니까 아주 습한 여름, 끈적끈적한 무더위, 후덥지근함의...
  •     성경-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 8 유진 로우리 교수가 말하는 성경의 이야기를 설교할 때 유념할 것의 네 번째는 “감각을 총동원하라”이다. 그는 이야기 전달에서 “우리의 감각을 이용하는 것은 ‘효과’만 노리려는 값싼 방법이 아니고, 청중들을 참여하도록...
  •     열악한 한국 기독교 소설 1987년 김진홍 목사 설교에서 들은 사실이다.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관계자들이 적잖이 당황했단다. 교회 규모는 세계적인데 기독교 문화는 너무 미천하다고 했다. 변변한 신학 서적이 없다고 했다. 알려진 주석이나 강해는...
  • 방북 이야기 “목사선생, 해병대이십니까?” / 막 14장 6절   방북 22년 만에 처음 소리를 치며 안내원과 한 바탕 전쟁을 벌였습니다. 7월 18일 오후 2시경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세 명의 안내원(평양, 강원도와 원산시에서 나온 사람들)들의 안내(?)를 받으며 강원도...
  •   영어에서 ‘cutting off your nose to spite your face”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자신의 얼굴에 앙심을 품어서, 혹은 괴롭히려고, 자신의 코를 벤다는 말이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앙갚음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은 스스로만 괴롭히고 만다는 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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