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칼럼

  •     전설의 “빨간 피, 파란 피” 오랜만에 가져보는 쾌청한(?) 날씨다. 루이지애나의 여름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어떠한지, 습함의 정도는 어떠한지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그러니까 아주 습한 여름, 끈적끈적한 무더위, 후덥지근함의...
  •     성경-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 8 유진 로우리 교수가 말하는 성경의 이야기를 설교할 때 유념할 것의 네 번째는 “감각을 총동원하라”이다. 그는 이야기 전달에서 “우리의 감각을 이용하는 것은 ‘효과’만 노리려는 값싼 방법이 아니고, 청중들을 참여하도록...
  •     열악한 한국 기독교 소설 1987년 김진홍 목사 설교에서 들은 사실이다.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관계자들이 적잖이 당황했단다. 교회 규모는 세계적인데 기독교 문화는 너무 미천하다고 했다. 변변한 신학 서적이 없다고 했다. 알려진 주석이나 강해는...
  • 방북 이야기 “목사선생, 해병대이십니까?” / 막 14장 6절   방북 22년 만에 처음 소리를 치며 안내원과 한 바탕 전쟁을 벌였습니다. 7월 18일 오후 2시경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세 명의 안내원(평양, 강원도와 원산시에서 나온 사람들)들의 안내(?)를 받으며 강원도...
  •   영어에서 ‘cutting off your nose to spite your face”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자신의 얼굴에 앙심을 품어서, 혹은 괴롭히려고, 자신의 코를 벤다는 말이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앙갚음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은 스스로만 괴롭히고 만다는 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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