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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 2018 목회자 가족수양회 개최

버지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 2018 목회자 가족수양회 개최

 

한국 고명진·유석영 목사 강사로, 말씀과 기도 통해 재충전

 

말씀세미나 주강사: 유석영 목사

저녁집회 주강사: 고명진 목사

메릴랜드·델라웨어지방회장 김재학 목사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델라웨어지역에 있는 한인침례교회 목회자들은 지난 7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버지니아 비치에 소재한 타이드워터한인교회(조낙현 목사, VA)에서 침례교 목회자가족수양회로 모였다. 이번 수양회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메릴랜드·델라웨어지방회(회장 김재학 목사)가 주관하고, 버지니아지방회(회장 장호열 목사)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90여명의 목회자들과 가족들과 10여명의 봉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수양회는 “말씀으로 희망을 노래하라”는 주제로 한국의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와 유석영 목사(대전 로고스, 한눈에보는성경사역원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 말씀과 기도로 충만했던 수양회

고명진 목사는 2번의 저녁 집회를 통해,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귀한 영적 도전을 주었다. 목회자는 자기의 능력으로 일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는 자이기에, 모든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임을 강조하며 맡겨주신 사명을 굳게 붙잡고,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성령을 의지하여, 복음 증거와 목회에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

유석영 목사는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통전적으로 연결하여 한 눈에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원래 두 번의 세미나를 계획하였는데,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을 따라 둘째 날 낮 시간에 세 번째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에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씀에 대한 뜨거운 갈망을 새롭게 경험하며, 성경 전체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새벽기도모임에서는 손형식 목사(워싱턴필그림, VA)와 한정길 목사(한우리, 은퇴목사, MD)가 양일간 말씀과 기도모임을 인도하였다. 폐회예배에서는 이원희 목사(신생, 원로, VA)가 말씀을 증거하면서 지역의 선배목회자들로서 복음을 굳게 붙들고 말씀과 기도로 목회하라고 귀한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이번 수양회에 참여한 목회자 부부와 가족들은 운동이나 외부 바닷가에 나가 쉼을 즐기는 것보다 새벽에 모여 기도하고, 낮에 말씀 세미나에 참여하고, 저녁에 부흥집회에 참여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깊이 나아갔기에 충만하게 영적으로 재충전하게 되었다.

 

◆ 청소년과 어린이 사역 그리고 찬양사역

도버한인교회(최영이 목사, DE) 2세 사역자인 조준 목사와 조수진 사모 부부는 각각 청소년 사역과 어린이 사역을 담당하여 목회자 자녀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모임을 인도했다. 현재 2세 교회를 개척 준비 중인 조 목사 부부는 받은바 귀한 달란트로 아름답게 섬겼다. 마지막 날 오전 목회자 자녀들의 발표시간에 어린이들이 찬양 율동과 스킷 드라마로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참여한 이들은 깊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수양회 내내 조준 목사는 기타를 치며 찬양을 인도하고, 조수진 사모는 피아노 반주로, 큰 딸은 베이스기타로, 아들 승리는 드럼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찬양 인도로 섬기기도 하였다.

 

◆ WMU, 주총회(MD, VA), 한인총회의 참여

첫날 저녁집회 후에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 총회장 최영이 목사가 총회 비전을 나누었다. 둘째 날 저녁집회 후에는 SBC 협력기관 스텝들이 참여하여 각 기관들의 사역들을 소개하였다: 신경순 사모(WMU Virginia 코디네이터), 신상윤 목사(버지니아 주총회 BGAV 아시안교회 코디네이터), 최진섭 목사(MD 주총회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버지니아주총회 SBCV에서는 Felix Sermon(교회개척자), David Bounds(지역선교담당), Mark Custalow

(Church Planting Team Leader/Church Planting Strategist) 등 3명의 사역자가 참여하여, 김순일 목사의 통역으로 사역을 소개를 하였다.

한인총회 여선교회분과위원장인 최미희 사모는 11월 12-14일, 지구촌교회에서 열리는 2018 사모수양회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 숙박과 식사

Holiday Inn Virginia Beach Norfolk Hotel & Conference Center는 목회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다. 집회장소인 타이드워터교회와 5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상의 편리함이 있었다. 또한 호텔이면서, 컨퍼런스센터여서 깨끗하고 쾌적한 최고의 시설을 누릴 수 있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말씀으로 배불렀고, 음식으로 황홀했다. 타이드워터한인교회에서 2박 3일 동안의 모든 식사와 간식과 물 등을 준비해 주었다. 봉사자 10여명과 조순자 사모의 탁월한 섬김은 2박 3일 내내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었다. 폐회예배를 마치며 떠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가정마다 이름과 인사가 적힌 점심도시락(김밥, 튀김, 과일 등)을 자상하게 준비해 주어, 떠나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아름답게 배웅해 주었다.

 

◆ 후원과 소감

이번 수양회는 많은 지역교회들의 후원으로 준비되었다.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지방회 블로그를 통해 자세히 공지할 예정이다. 후원해 주신 모든 교회와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수양회를 총 진행한 메릴랜드·델라웨어지방회회장 김재학 목사(예수마을, MD)는 “아름답고 은혜 충만한 수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델라웨어지방회와 회장단은 계속해서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사역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교회가 부흥되는데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주=채공명 부장(출처: 버지니아지방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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