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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정기총회 1보] “등록 인원 707명…은혜 속에 순항 중”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저녁‧오전 집회 + 새벽집회 송출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user-tm1gu1ox2h)

우리 총회(총회장 이행보 목사)의 큰 잔치인 제42차 정기총회가 “하나님 섬기기, 이웃 섬기기”의 주제 아래 707명(장년 494명, 자녀 213명)이 등록한 가운데 은혜가 임하고 있다.

NC지방회의 연합찬양팀은 화려한 드림팀을 꾸리고 찬양 때마다 큰 은혜로 이끌고, 첫날(화) 저녁 주강사인 한국 침신대총장 피영민 목사가 “땅이 강물을 삼키더라”(계 12:13-17)의 제하에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수)에는 새벽 부흥회 시간에 한국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다 아시는 주님”(계 2:1–7)의 제목으로 은혜의 문을 열었고, 오전 집회에는 제임스 린튼 선교사(선교단체 Wellspring of Life 대표)가 백인이지만 구수한 순천 사투리의 한국어로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출 13:15)의 제목으로 감동과 은혜를 더했다. 이후에 선택 강의가 있었고, 오후에는 휴식과 관광의 시간이 있었다. 저녁에는 선교 축제(사회: 해외선교 – 위성교 목사 / 국내선교 – 정융교 목사)의 시간으로 드려져 은혜를 더했고, 이어진 저녁 부흥회에서는 피영민 목사가 자신의 총회 마지막 말씀 시간을 “부흥을 위한 기도의 근거”(행 2:1-4)의 제목으로 전하고,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능력을 부르짖도록 뜨거운 기도회를 이끌었다.

이렇게 제42차 정기총회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운행하심 속에서 큰 은혜로 무르익어가고 있으며 NC지방회(회장 고명천 목사)의 헌신적인 섬김 속에서 차질없이 순항 중이다. 한편, 박레위 목사(신시내티능력침례, OH)가 이끄는 유스 캠프도 은혜와 즐거움 속에서 이제 전체 총회는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있다.

* 본보는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user-tm1gu1ox2h)을 통해 각 집회의 영상을 라이브로 송출하고 있다.

/ 미주=채공명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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