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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한인교회(GA), Teacher Appreciation Week 맞아 지역 교사·학교 관계자 섬겨

슈가로프한인교회(GA), Teacher Appreciation Week 맞아 지역 교사·학교 관계자 섬겨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실천적 사랑 보여주는 좋은 사례

Teacher Appreciation Week를 맞아 슈가로프한인교회(최창대 목사, GA) 여선교회가 매년 이어온 전통에 따라 지난 5월 6일(수) 지역사회 교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을 섬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선교회는 올해도 Parsons Elementary School, Hull Middle School, Peachtree Ridge High School을 위한 섬김을 준비했으며, 약 600명이 함께 나눌 점심 식사를 정성껏 마련했다.

화요일부터 여선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 꽃 구입을 시작으로 교장·부교장 등 19명을 위한 꽃바구니와 풍선을 준비했다. 이어 수요일 새벽예배 후에는 집사·권사를 비롯한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음식 준비와 포장, 각 학교 배달과 세팅까지 정성으로 섬겼다. 준비를 마친 뒤 최창대 목사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축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 같은 섬김은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실천적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한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여러 교회가 힘을 모아 지역 학교를 함께 섬긴다면,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랑이 더욱 폭넓게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슈가로프한인교회 여선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취재팀 bpnews@bpnew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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