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elect Page

Advertisement

[신간 소개] 「이것이 하나님 교회이다」

[신간 소개] 「이것이 하나님 교회이다」

“교회는 약한 무리가 아닌 강한 군대다”… 이기철 목사, 26년 치유사역 집대성

기독교한국침례회 인천 찬양교회 이기철 목사가 교회훈련용 교재 「이것이 하나님 교회이다」(부제 ‘에베소서에 나타난 하나님 사랑의 관점으로 보는 교회’)를 출간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형식을 따른 이 책은 46배판 319페이지 분량으로, 10단원 46과로 구성됐다. 출판사는 아이엘로드(IL ROAD)다.

저자 이기철 목사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뒤 예수 그리스도의 3중 사역인 ‘가르침(Teaching)·전파(Preaching)·치유(Healing)’에 대한 갈망을 품어왔다. 2000년 풀러신학대학교 치유신학의 치유 이론 과정을 한국에서 훈련하던 중, “이 땅에 병들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볼 때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아느냐? 내가 웃을 수가 없구나. 너 나와 함께 이 사역에 동역하지 않을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다. 이후 26년간 목회자와 성도들을 가르치고 전인 치유로 교회들을 섬겨왔으며, 이 여정을 그는 ‘영적 전쟁의 과정’이라 표현한다.

저자가 사역 과정에서 품은 가장 큰 의문은 “하나님 나라인 교회가 왜 이토록 나약해야만 하는가”였다. 그는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군대'(출 12:17, 41, 51)라는 이름을 붙이시고, 아말렉과의 싸움(출 17장)을 시작으로 가나안 땅에서 싸우게 하신 사실에 주목한다. 교회는 작고 약한 무리가 아니라 강한 군대여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이 목사는 오늘날 교회의 약점을 “혼성(魂性)과 육성(肉性)은 키우면서 영성이 쇠퇴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나약하면 가정이 나약해지고, 가정이 나약하면 교회가, 교회가 나약하면 나라까지 나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유혹하던 어둠의 영에 눌려 매사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허약한 영성으로 전락해 ‘자기 관점’이라는 근시안에 갇히게 된다고 경고한다.

「이것이 하나님 교회이다」는 저자가 26년간 나약한 개인과 가정, 교회를 강한 군대로 길러내는 사역에 매진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책의 뒷표지에는 서문에 담긴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터득하게 될 일곱 가지’가 소개돼 있다. 저자는 이 교재가 ▲복음에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는 확신을, 확신을 지닌 이들에게는 주님과 그가 사랑하는 자들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주고 ▲매사를 자기 관점으로 판단하던 시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전환시켜 성경관·신앙관·인생관을 새롭게 하며 ▲방대하고 막연하게 느껴지던 성경의 맥을 잡아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이들처럼 신앙생활의 실제적 균형을 갖추도록 돕는다고 밝힌다. 또한 ▲26년간 영적 전쟁에서 습득한 원리를 제시해 교회를 하나님의 강한 군대로 강화하고 ▲학습을 넘어 생태적 변화에 중점을 둬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은 성령충만한 제자의 삶을 살게 하며 ▲개인과 가정, 교회 생활의 안정과 자유와 평안의 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취재팀 bpnews@bpnews.u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미주침례신문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