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남부지방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원에 회장 라현 목사, 부회장 김한국 목사, 총무 이창한 목사 선출
텍사스남부지방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5일(월) 오전에 늘푸른교회(이창한 목사)에서 있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는 거의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함께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돼 회장 라현 목사(코퍼스크리스티한인침례), 부회장 김한국 목사(뉴라이프침례), 총무 이창한 목사(늘푸른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비록 자유롭게 모이기 어려운 때이지만, 두 달에 한 번씩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모이도록 뜻을 모았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회 총회를 위해 장소와 식사를 준비한 늘푸른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미주=채공명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