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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지방회, 이성서 목사의 구순 생일 감사 모임 개최

콜로라도지방회, 이성서 목사의 구순 생일 감사 모임 개최

콜로라도지방회(회장 전형진 목사)는 지난 2월 27일(주일) 덴버동산침례교회 원로목사인 이성서 목사의 구순 생일 감사 모임을 개최했다.

이성서 목사는 1979년 덴버동산침례교회(당시 덴버제일침례교회)를 개척해 35년간 담임목사로 섬겼고, 지난 2014년부터 원로목사로 지내오다 지난 2022년 3월 1일 구순을 맞은 것이다. 2월 27일 주일에는 온 교우들과 축하 감사 예배를 드렸고, 3월 1일에는 콜로라도지방회와 동산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지방회장 전형진 목사(행복한)는 여호수아 14장 9~12절의 본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은혜를 끼치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었다. 참석자들은 이성서 목사의 구순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콜로라도지방회와 동산침례교회에 기쁘고 복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미주=채공명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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