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ission & Vision

Our vision and mission is to help connect great commission baptists

저희 미주침례신문사는 미주한인침례교의 인준 언론기관으로서, 지난 2012년 6월 창간호를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미주 한인침례교단의 소통의 장(場)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침례교단을 이어주는 가교로 섬겨왔습니다. 현재 미주침례신문은 미주를 중심으로 한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침례교의 소식을 합본한 형태로 제작하여 미주 전 지역 한인침례교회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침례신문은 복음을 전하고, 침례교단의 네트워크와 복음을 위한 문서선교의 역할을 바위처럼 묵직하게 감당할 것입니다.

양질의 신문을 제작하고, 이 일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침례교회의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맞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본보는 온라인과 방송의 분야를 잘 준비해서 보다 교단에 유익을 끼치기 위해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런 과도기에 카렌다 주문으로 문서선교의 후원을 결정해주시고 도와주신다면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