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 동문선교대회 연기
제41차 연차총회 셋째 날 조찬모임에서 협의키로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미주 총동문회(회장: 심윤수 목사, 총무: 김민수 목사)는 부활절 다음날인 4월 18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던 동문선교대회를 올해 가을 혹은 2023년 봄에 개최하기로 했다.
심윤수 동문회장은 임원회에서 올해 동문선교대회를 메릴랜드에서 개최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동문들의 안전을 위해 연기가 불가피함을 설명하였고, 임원들은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41차 연차총회 셋째 날인 6월 15일(수) 아침에 동문조찬 모임을 갖고 차기 동문선교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미주 총동문회에 관한 문의는 심윤수 목사(678-677-9578)에게 하면 된다.
/ 미주=채공명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