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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뉴라이프교회, ‘2024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 개최한다

휴스턴 뉴라이프교회, ‘2024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 개최한다

휴스턴 뉴라이프교회, ‘2024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 개최한다

강사로 김형민 · 김기현 · 김한국 · 이철 목사, 심연희 사모

휴스턴 뉴라이프교회(김한국 목사, TX)가 오는 10월 한 달간 ‘2024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We4M’이라는 주제로, ‘We are the MESSAGE, the MESSENGER, the MISSION, the MOVEMENT’라는 부제를 통해 건강한 교회의 본질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10월 매 주일마다 진행되며, 국내외 저명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첫 주인 6일에는 달라스 새빛침례교회 김형민 목사가, 13일에는 달라스 침례신학교 김기현 목사가 강연한다. 이어 20일에는 뉴라이프교회 김한국 목사가, 마지막 주인 27일에는 RTP 지구촌교회 이철 목사와 심연희 사모가 강단에 선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뉴라이프교회 성도들에게 건강한 교회의 개념을 알리고, 이를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를 통해 건강한 교회의 구체적인 모습을 배우고, 그동안 학습한 건강한 교회와 성도의 삶에 대한 원리를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컨퍼런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기로 다짐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뉴라이프교회(6403 ADDICKS CLODINE RD. HOUSTON, TX 77083)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회 웹사이트(NEWLIFEHOUST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취재팀 bpnews@bpnew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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