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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주 원팀 패밀리 컨퍼런스, 7월 엠마오교회(MD)서 열린다

제4회 미주 원팀 패밀리 컨퍼런스, 7월 엠마오교회(MD)서 열린다

개척·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대상…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목회자 가정의 회복과 교회 간 연합을 목적으로 하는 ‘제4회 미주 원팀 패밀리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메릴랜드 엠마오교회(이준희 목사, MD)에서 열린다.

“가정이 원팀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교회들이 원팀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개척교회 또는 미자립교회 담임 5년 미만의 목회자 가정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컨퍼런스를 이끌 강사진으로는 위성교 목사, 정승룡 목사, 손경일 목사와 위광혜 사모, 윤경숙 사모, 손케티 사모가 나선다.

이준희 목사는 “개척·미자립교회의 목회자 가정은 외로운 경우가 많다.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하지만 아이와의 대화를 미룰 때가 있고, 성도들을 상담으로 돌보지만 배우자의 눈물을 못 닦아줄 때도 있다”며 목회자 가정이 처한 현실을 솔직하게 짚으며 이어 “하나님은 우리 목회자 가정을 작은 교회로 부르셨다”며 “복음의 은혜로 회복되는 가정, 그리고 가정은 원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목회자 컨퍼런스를 넘어 가족 단위의 회복과 교회 간 연합을 동시에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경쟁이 아닌 동역자로, 비교가 아닌 섬김으로 미주의 모든 한인침례교회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임을 기억하며 원팀을 이뤄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원팀 패밀리 컨퍼런스는 엠마오교회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사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초기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웃고, 울고, 회복되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매년 이어져 왔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문의는 oneteamconference@gmail.com으로 하면 된다.

/ 취재팀 bpnews@bpnew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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