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침례교지방회 제8회 사업총회 개최
여름 목회자가족수양회는 재킬 아일랜드에서 개최하기로

지난해 12월 14일 마가교회(권용구 목사)에서 송년모임을 가진 애틀랜타한인침례교지방회(회장 김대섭 목사)는 목회자와 사모가 모여 따뜻한 저녁 식사와 빙고 게임 등 즐거운 교제를 함께 하며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2025년을 동역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즐거운 교제로 한 해를 마무리한 지방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1월 18일 주일 저녁 6시 생명나무침례교회(이헌주 목사)에서 제8회 사업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인준하며 힘차게 2026년을 시작했다.



저녁 식사에 이어 진행된 예배는 김대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강효열 목사의 찬양 인도와 최이삭 목사의 기도 후에, 박정규 목사가 에베소서 5장 15-16절을 본문으로 “세월을 아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헌주 목사의 광고와 임연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조경석 목사(서기)의 회원 점명 후 김대섭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회순을 통과시켰다. 조경석 목사는 서기보고를 통해 2025년 1월 27일 사업총회 결과를 전했다. 당시 14개 교회 28명이 참석해 사모 수련회 재정 지원, 8월 수련회 장소 논의, 사모 동참 단체 카톡방 개설, 회비 인상 등을 다뤘다.
계속해서 이헌주 목사(총무)는 총무 보고를 진행했다. 2026년의 계획과 주요 일정을 공유했는데, 6월 9-12일 올랜도에서 CKSBCA 한인교회 총회, 7-8월에는 재킬 아일랜드에서 목회자 가족 수련회가 열린다. 10월 25일 서광침례교회에서 정기총회, 12월 13일에는 송년모임이 예정됐으며, 2027년 1월에는 2027년 사업총회가 개최된다. 총무 보고가 끝나고 서형석 목사(회계)는 2026년 예산안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신입 교회 및 회원에 대한 인준 절차를 거쳤으며, 참석자들의 신안건 토의 시간을 가진 뒤 박현일 목사(직전 회장)의 폐회로 총회를 마쳤다.
이번 사업총회를 통해 애틀랜타 한인 침례교 지방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사역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는 2026년에도 정기적인 모임과 수련회를 통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 침례교회들 간의 협력과 연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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