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세우는 ‘We Bridge 사역’, 텍사스서 내년 1월 시작
3년간 매월 500달러 지원…”교회가 교회를 세웁니다”

건강한 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를 섬기며 함께 세워가는 ‘We Bridge 사역’이 내년부터 텍사스 지역에서 본격 시작된다.
기독일보(Christianity Daily)가 주최하고 크리스천다음세대연구소(Institute for Next Generations)가 주관하는 이번 사역은 “교회가 교회를 세웁니다”라는 모토 아래, 아직 자립하지 못한 교회들의 예배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We Bridge 사역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목회자 자기개발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제공 등 교회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텍사스 지역 내 ▲설립 10년 미만 ▲자체 건물 없이 예배 장소를 임대하는 교회 ▲건강한 교단 소속 ▲담임목사 59세 미만으로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사역 ▲성인 예배 인원 40명 이하 등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교회다.
선정된 교회에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매월 500달러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31일(수)까지 QR코드 스캔 또는 구글 신청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uYN43gPrBv9Gt3sWQ94rzeF6zwWf3xKjK2P4GIvhIiZDI6Q/viewform)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기독일보 관계자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들이 예배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역자가 되고 싶다”며 “We Bridge 사역을 통해 텍사스 지역 한인교회들이 함께 세워지는 아름다운 연합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기독일보 213-434-1170, chdailyla@gmail.com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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