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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세미너리 한인 동문회 출범, “전세계 흩어진 동문들의 연결고리 되겠다”

서던 세미너리 한인 동문회 출범, “전세계 흩어진 동문들의 연결고리 되겠다”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한인 동문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44차 총회서 첫 모임…장학금·선교사 후원 등 5대 목적 밝혀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이하 서던 세미너리) 한인 졸업생들이 처음으로 공식 동문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44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에서 첫 친교 모임을 가진 서던 한인 동문회는 참석 동문들의 건의를 받아 임원진을 구성하고, 전세계에 흩어진 동문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새롭게 출범한 동문회는 조성관 목사(워싱톤프라미스)가 회장, 최병환 목사(웨인즈빌한인침례)가 총무를 맡았다. 박철 목사(밀워키침례)는 서기로, 김해은 사모(인디애나새소망침례)는 회계로, Peter 선교사는 해외 담당으로 각각 선임돼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김만풍 목사(순회 선교사, 은퇴)는 고문으로 동문회를 뒷받침한다.

동문회는 다섯 가지 핵심 목적을 설정했다.

▲첫째, 영적 교제와 네트워크 강화: 졸업 후 각자의 사역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동문들이 서로의 삶과 사역을 나누고 격려하며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둘째, 사역지 정보 나눔: 사역지를 찾거나 새로운 사역의 길을 모색하는 동문들에게 실제적인 정보와 필요한 연결을 제공해 사역의 지경을 넓혀간다.

▲셋째, 후배 사랑 장학금 조성: 미래의 목회자와 선교사를 꿈꾸며 학업에 전념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여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한다.

▲넷째, 선교사 후원 및 기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재정적으로 후원하여 동역의 기쁨을 나눈다.

▲다섯째, 서로를 위한 기도와 격려: 각자의 사역과 삶을 놓고 진심으로 기도하며, 주 안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동문회 측은 “루이빌, 캔터키에서 학업과 신앙을 키워온 동역자들이 바쁜 사역 가운데 잠시 멈춰 서서 함께 힘을 얻고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길 소망한다”며 “전세계에 흩어진 서던 한인 동문들이 서로 연결되어 주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동문회 임원진은 모든 서던 세미너리 한인 졸업생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고문: 김만풍 목사 (240-731-1004, 12dennis12@gmail.com)
  • 회장: 조성관 목사 (703-727-0959, sungkwancho@yahoo.com)
  • 총무: 최병환 목사 (901-216-4464, bhchoi2580@gmail.com)
  • 서기: 박철 목사 (414-916-6079, kbcm.leadpastor@gmail.com)
  • 회계: 김해은 사모 (502-202-5239, haeun15@gmail.com)
  • 해외 담당: Peter (909-485-7753, jaehosonghk@gmail.com)

And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 and foremo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On these two commandments depend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Matthew 22:37-40)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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