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진심입니다”-2025 NC Worship & Music Camp의 고백
11개 교회 25명 참가자들이 펼친 4일간의 찬양 축제
전문 뮤지션들이 전하는 최고 수준의 레슨
주강사 손해도 목사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 속 은혜의 통로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7월 말, 벌링톤(NC)에 위치한 빈야드 리트릿 센터(Vineyard Retreat Center)에는 폭염을 뛰어넘는 더 뜨거운 찬양이 울려 퍼졌다. “예배는 진심입니다”의 고백으로 시작된 2025 NC Worship & Music Camp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개최된 것이다. NC 지역 교회들의 예배팀을 음악적·영적으로 성장시켜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작년에 이어 두번 째 개최된 워십캠프다.
이번 캠프는 NC지방회와 애쉬빌한인침례교회, 동아시아 리더십연구소,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11개 지역교회에서 총 25명의 예배 인도자와 연주자들이 참석했다. 10대 어린 청소년부터 40대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음악적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찬양의 기쁨을 나누고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 자리였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탁월한 강사진이다. 하나님께서 각 분야 최상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으신 것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3명의 강사진 모두 참된 예배자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품으며 낮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겼고, 참가자들은 최고 수준의 레슨을 받을 수 있었다.
박새롬 간사(키보드, New Hope Community Church)와 이현일 간사(일렉트릭기타, New Hope Community Church) 부부는 모두 개인 솔로 앨범을 발매한 뛰어난 전문 뮤지션이다. 이들은 필라델피아에서 NC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캠프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보컬 강사인 임건학 전도사(Duke Divinity School 재학)는 여러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한 보컬리스트이자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최우수 작곡가상 수상자인 뛰어난 싱어송 라이터다.
이 외에도 베이스 기타는 민선식 목사(애쉬빌한인침례), Worship Leading & Worship Guitar는 장민우 목사(Southeastern침례신학교), 드럼은 전동훈 목사(그린스보로 은혜로)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최고 수준의 음악 교육을 제공했다.
캠프 일정은 오전과 오후 각각 한 번씩 악기 심층레슨과 개인 연습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보컬 호흡 훈련부터 개인 및 그룹별 악기 레슨까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다듬어지는 세심한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3일째 저녁집회는 감동과 은혜의 절정을 이뤘다. 강사진들은 모두 뛰어난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들이었다. 이들 강사진으로 구성된 예배팀의 인도로 모두가 하나님의 깊은 임재로 나아갔다. 특히, 둘째날 저녁에는 임건학 전도사 부부의 은혜로운 특송이, 셋째날에는 이현일·박새롬 간사 가족 밴드의 아름다운 특별연주가 예배의 깊이와 풍성함을 더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녁집회 주강사로 섬긴 손해도 목사(달라스코너스톤, TX)는 4일간 이어진 말씀과 기도사역을 통해 은혜의 통로가 되었다. 집회가 모두 마쳤을 때도 계속해서 기도가 이어졌고, 10대 청소년들까지 자발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려 기도하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나타났다.
한 유스 참가자는 “예배의 찬양 인도 경험이 부족해 배우러 왔는데,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연주 기법뿐만 아니라 실제 필요한 스킬까지 익힐 수 있었다”며 “특히 저녁집회의 뜨거운 찬양이 감동적이었고, 마음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예배가 진심’인 만큼, 2025 NC Worship & Music Camp에서 참가자들은 진심 어린 배움과 찬양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로 준비되었다. 나아가 강사진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섬김도 진심이 닿아 NC 지역 교회들의 예배 현장에 다시 살아나는 예배의 부흥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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