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 이사 수양회] 2026년 세미나 및 교육부 운영 내실화 다져
재미와 학습 병행하는 세미나 운영 검토
AI 시대 목회와 교육부 사역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


총회 교육부는 지난 6월 12일 세미한 교회(이은상 목사, TX)에서 2025년 이사 수양회를 갖고 2026년 세미나 주제와 향후 교육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44차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이은상 이사장을 비롯해 부장 박요셉 목사(코너스톤 커뮤니티, nCA)와 이사들이 참석해 교육부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임 교육부장 박요셉 목사는 경건회에서 요한복음 15장 14-1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셨듯이 교육부도 서로 친구라고 부르고 소개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역 목표를 밝혔다. 박 목사는 앞으로 3년 임기 첫해에는 ‘who are you?’에 집중할 것이며, 교육부가 어떤 곳인지 묻는다면 “그곳에 가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답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윤영 목사(총무, 샌안토니오한인침례)의 인도로 진행된 회무에서는 교육부 내규를 확인하며 이사와 임원의 자격, 선출, 임기 등을 점검했고 이어 2026년 세미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I와 목회’라는 주제를 비롯해, AI와 성경 연구에 대한 융합 주제로 전문가 초청 제안, 로고스(Logos 성경연구플랫폼) 위주의 강의 등이 논의되며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 구성 방안도 검토됐다.
AI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설교 아웃라인 작성이나 시각 자료 제작, 팟캐스트 변환 등 실용적 활용법이 제시된 반면, 설교 작성 자체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세미나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오전 집중 학습, 오후 운동 및 휴식 시간을 포함한 새로운 일정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정식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참가자들의 쉼과 만족도를 높이자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세미나 시기와 특별한 개최 장소도 언급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 운영을 모색할 계획을 전했다.
앞으로 교육부 이사회는 세미나 주제 선정 방법, 개최 장소의 지역적 안배, 이사 연령별 구성, 이사들의 전문 분야를 고려한 주제 강사 선정, 지방회의 필요에 따른 찾아가는 세미나 기획, 사역 분담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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