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족수양회로 “하나 됨”
키시미서 2박3일간 은혜의 교제…2026년 올랜도 총회 준비도 논의

플로리다교회협의회가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키시미(Kissimmee, Florida)에서 목회자 가족수양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연합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교제와 함께 지방회 사역 논의를 병행하며 알찬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첫날 김섭리 목사(부회장, 템파새빛)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도착예배에서 회장 김선국 목사(올랜도중앙)는 디모데후서 4장 6-8절을 본문으로 자신의 첫 목회지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생생한 간증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어 박영규 목사(지구촌)가 ‘마음을 여는 시간(ICE BREAK)’을 인도하며 참석자들이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이주호 목사(총무, 파크릿지한인)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본문으로 한 묵상(QT) 시간을 인도했다. 이 목사는 참석자 전원이 은혜를 나누도록 자연스럽게 지명하며 묵상 나눔을 이끌어냈다. 특별히, 강승수 총회 총무가 참석해 2026년 올랜도 정기총회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 총무는 총회의 지원 방안과 지방회가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면 성공적인 총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오후에는 김선국 회장의 인도로 ‘Talk Show’ 순서가 이어졌다. 게임과 함께 진행된 이 시간은 목회 사역의 어려움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됐다.
마지막 날에는 김섭리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와 전종식 목사(레이크랜드등대)의 고린도전서 16장 12-14절 말씀 선포로 마침 예배가 드려진 후, 일식 뷔페 식당에서 식사하며 2박 3일간의 수양회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플로리다교회협의회는 “이번 수양회에 함께 참여해 주신 강승수 총회 총무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수양회 기간 동안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사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도 모든 일정을 평안하고 풍성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양회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 어우러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교회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플로리다 한인교회들이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전환점이 됐다.
/ 플로리다협의회서기 박영규 목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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