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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중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새 담임목사 부임

장한중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새 담임목사 부임

이동원 목사 초청 부흥회와 함께 11월 16일 취임예배 예정

산호세한인침례교회에 장한중 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교회는 지난 4월 6일 사무총회를 열고 장한중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공식 청빙하기로 결정했으며, 장 목사는 7월 1일부터 담임목회자로서의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호세한인침례교회는 장한중 목사의 젊은 리더십과 이민 세대와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사역경험 및 비전에 주목하여 새롭게 교회를 이끌어갈 담임목회자로 청빙했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산호세한인침례교회가 예수님을 주로 삼아 생명이 살아나고 사람을 세우는 희망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공식 취임예배는 11월 16일 거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지구촌교회의 원로목사인 이동원 목사를 초청하여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흥회를 함께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교인들과 지역 교계가 함께 축하하고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한중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TX)에서 목회학석사와 기독교교육학 석사과정을 공부했다. 지난 7년간 메릴랜드주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장년부 목회자로 섬기며 보수적인 신앙에 기초한 다양한 사역에 참여해왔다. 아내 서가람 사모와 세 딸(장예주, 장예지, 장예안)을 두고 있다.

1971년에 설립된 산호세한인침례교회(1056 Pinewood Dr. San Jose, CA 95129)는 지난 반세기 넘게 지역사회 섬김과 한인 교계 발전에 기여해온 가운데 새로운 담임목사와 함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부흥회 및 취임예배 문의는 임근택(전화 408-257-5444, 이메일 kbcsj.offices@gmail.com) 당당자에게 할 수 있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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