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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 제12회 ‘미주 청소년 정체성 찾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효사랑선교회, 제12회 ‘미주 청소년 정체성 찾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가정 해치는 악법 시행 중인 CA… 청소년의 자기 정체성 지키도록 돕는다”

효사랑선교회, 제11회 청소년 정체성 찾기 효글짓기 그림 공모전 연다

102명 청소년 참가로 성황, “정체성 확립 모습 감동적”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주관한 제12회 미주 청소년 정체성 찾기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4월 26일(토) 오후 2시, 로뎀장로교회(박일룡 목사, 1759 W Broadway, Anaheim) 본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자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그림 54명, 글짓기 48명 등 총 102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김지혜 간사(효사랑선교회)와 한나 박(헤이븐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남승우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고, Timoty Yu 목사(갓스패밀리교회 EM담당)가 ‘하나님의 가족'(마 12:46-5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선택하셨고, 여러분을 자신의 자녀로 삼기 위한 계획을 세우셨다”며 “이 초대에 응답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의 표현이며, 진정한 경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며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는 “다음 세대에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확립하려면, ‘나는 부모를 통해 태어난 하나님의 창조물로 특별한 목적을 가진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신앙에 기반한 자아상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12회 공모전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작품에서 확실한 자기 정체성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각계 인사 격려와 공로상 수여로 행사 의미 더해

축사에는 이창남 목사(OC교회협의회 회장), 영 김 의원(연방하원의원 40지구), 스티븐 최 의원(가주상원의원 37지구), 박동우 보좌관(가주하원의원 67지구), 조이스 안 시장(부에나팍)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창남 목사는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시를 쓰고 노래를 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다윗을 사용하셔서 왕으로 세우셨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고 수상한 모든 청소년들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세워지는 소중한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스 안 시장은 김영찬 목사와 서준석 장로(효사랑선교회 이사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박세헌 목사(미주목회자 아버지학교 운영위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수정 지휘자(KAM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2부 시상식에서는 글짓기 심사위원 폴 임 목사와 그림 심사위원 미첼 오가 심사평을 발표했다. 임 목사는 “심사는 크게 내용과 스타일 두 가지 기준으로 진행했다. 내용에서는 주제의 의미와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을 보았고, 스타일은 문장의 구성, 어휘 선택, 단어 사용, 문법 등 세부적인 부분들을 평가했다”며 “올해 참가자들이 깊이 있는 글을 써서 노력한 만큼 귀한 보석 같은 글들이 나왔다. 여러분들의 글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고, 제 영혼까지 울리는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큰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미첼 오 화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학교와 교회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기 입장을 너무 잘 표현해서 놀랐고, 작품을 보면서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심사는 제목,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를 각 25점씩 배점하여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11학년 케일라 김 학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가주 상원의원 스티븐 최 의원과 연방하원의원 영김 의원, 박동우 보좌관이 상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 후에는 글짓기 대상 수상자인 송유나(11학년) 학생이 자신의 작품 ‘Who am I at school’을 낭독했으며, 황 여호수아 목사의 폐회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 그림 및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그림 부문

  • 대상: 케일라 김
  • 최우수상: 유나 정, 리나 최
  • 우수상: 케이티 김, 니키 추, 제임스 현우 유
  • 심사위원상: 사무엘 이, 다니엘 이, 루나 전
  • 장려상: 벤자민 이 외 12명
  • 참가상: 사무엘 백 외 30명

▲글짓기 부문

  • 대상: 유나 송
  • 최우수상: 조슈아 김, 리어 장
  • 우수상: 케일라 김, 스텔라 함, 줄리엣 최
  • 헤이븐장학생: 리어 장, 다연 안
  • 심사위원상: 아이작 박, 유니스 안
  • 장려상: 케이틀린 김 외 13명
  • 참가상: 민서 유 외 24명

효사랑 선교회는 성경적 효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하고, 자녀들은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말씀대로 살자는 정체성 찾기 성령운동을 하는 공동체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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