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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단신] 남가주지방회 월례회 개최

[지방회 단신] 남가주지방회 월례회 개최

김영하 목사 “마른 뼈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난다”

남가주지방회가 지난 4월 14일(월) 오전 10시 샬롬선교교회(김영하 목사) 본당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박천민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김영하 목사가 에스겔 37:1-3을 본문으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에스겔서의 마른 뼈 골짜기 환상을 통해 오늘날 목회 현장의 실상을 조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에스겔을 데려가신 마른 뼈 골짜기처럼, 현재의 목회 현장도 때로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화두를 제시했다. “인자야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을 현실적 맥락으로 해석했지만 그럼에도 결론은 소망 없어 보이는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답을 갖고 계신다”고 전하며, 목회자의 역할은 말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임을 역설했다.

마른 뼈 같은 목회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며, 목회자들은 단지 그 말씀을 충실히 대언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말씀을 그대로 전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살아난다. 여호와의 군대로 살아나게 된다.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라는 김 목사의 메시지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설교 후 한충호 목사(임마누엘침례)가 축도하며 1부 예배를 마쳤고, 2부에서는 조성신 목사(은퇴)가 리더십에 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하여 목회의 유익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말씀의 능력을 통해 목회 현장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목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함께 응원했다.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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