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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부, 후배 목회자와 가정 위해 5·6월 2개 행사 연다

목회부, 후배 목회자와 가정 위해 5·6월 2개 행사 연다

목회 101: 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

제1회 3040 목회자 포럼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nCA)에서 2025 목회부수양회를 마친 총회 목회부(이사장 이호영 목사, 부장 박규석 목사)는 후배 목회자와 그 가정을 위해 두 개의 행사를 더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나는 오는 6월 제44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달라스(TX)에서 총회에 연이어 진행하는 ‘목회 101: 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이고, 또다른 행사는 처음으로 열리는 ‘3040 목회자 포럼’이다. 두 행사 모두 후배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목회 101: 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

목회 101 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는 제44차 정기총회가 끝난 직후 바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목회부 이사들과 함께 하는 멘토링 시간이다. 2025년 6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손해도 목사, TX)에서 진행된다.

자녀가 있는 젊은 목회자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착순 25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목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목회 현장에서 여러 고민과 도전에 직면한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의 특성과 환경에 맞춘 그룹별 시간을 편성했다. 대도시 교회, 중소도시 교회, 유학생 교회, 다문화교회(한미가정교회), 군부대지역교회 등 다양한 목회 환경을 고려한 실제적인 나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목회부는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젊은 후배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목회적 고민이 있는 모든 사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록비는 무료이며, 점심 및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가정당 $100의 호텔비를 지원하고, 3세 이상 자녀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목회자들이 멘토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컨퍼런스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은 온라인 신청 사이트(https://forms.qle/aW97frf5xRF33TYY8)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회부 총무 유훈 목사(253-651-9152)에게 문의하면 된다. 등록 후에는 상세한 일정표가 제공될 예정이다.

■ 제1회 3040 목회자 포럼

총회 목회부가 젊은 목회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행사를 준비한다. ‘제1회 3040 목회자 포럼’은 미주한인침례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3040대 목회자들의 건강한 네트워크 구축과 훈련, 그리고 성장을 목표로 계획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5년 5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나흘간 알라바마제일한인침례교회(유훈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부는 “이번 포럼은 특별히 3040대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미주한인침례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목회자들이 동역자적 관계를 형성하고,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5월 12일(월)에 아틀란타 공항에 집결하여 저녁 식사 후 알라바마제일한인침례교회로 이동한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본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목요일 새벽 아틀란타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아틀란타 공항으로 오후 4시 이전에 도착하도록 비행 일정을 계획하고, 돌아가는 비행기는 목요일 오후 3시 이후로 예약할 것을 요청했다.

  • 문의: 목회부 총무 유훈 목사(253-651-9152)

/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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