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elect Page

Advertisement

“시대의 물음에 설교가 답하다” … NCP, CPC 두 설교 컨퍼런스 애틀랜타서 개최한다

“시대의 물음에 설교가 답하다” … NCP, CPC 두 설교 컨퍼런스 애틀랜타서 개최한다

변화하는 시대, 설교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NCP 컨퍼런스와 CPC 컨퍼런스를 통해 설교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그 변화는 더욱 두드러졌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화되었고, 제도적이고 집단주의적인 종교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었으며, 무종교인의 비율이 증가했다. 더불어 이들은 전통적 신앙의 틀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영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팬데믹은 개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를 가속화했고,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소통 방식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


NCP 컨퍼런스: 현대 설교의 흐름을 읽다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NCP 컨퍼런스(National Conference on Preaching)”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설교자들에게 십자가와 복음을 오늘의 시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NCP 컨퍼런스”는 현대 설교의 흐름과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설교가 현재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화요일(20일)과 수요일(21일)에는 한국어 트랙 세션이 마련되어 있어, 한국어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로는 권호 교수(합신, 설교학)와 우리 교단 임도균 교수(침신, 설교학)와 유희덕 교수(조지아센트럴, 설교학)가 참여한다.

📌 NCP 컨퍼런스 안내

  • 주제: 십자가의 권능을 설교하라!
  • 일시: 2025년 5월 20일(화) ~ 22일(목)
  • 장소: CrossPointe Church
  • 주소: 1800 Satellite Blvd NW Duluth, GA 30097
  • 등록: 공식 웹사이트 www.ncpnow.com
  • 한국어 과정 등록 및 문의:
    유희덕 교수 (Ph.D.)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Chair Director of Compelling Preaching 성경신학/설교학 교수
  • 📧 hdyoo@gcuniv.edu
  • ☎ 1-901-949-6557

NCP 컨퍼런스 포스터

CPC 컨퍼런스: 변화의 시대에 설교가 답하다

NCP 컨퍼런스가 ‘현대 설교의 흐름’을 짚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그 연장선상에서 열리는 CPC 컨퍼런스(Compelling Preaching Conference)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설교자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 전달할 것인가라는 실제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에서 열리는 CPC 컨퍼런스는 “시대의 물음에 설교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설교 본문의 선택부터 전달까지 현장의 목회자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강의 중심의 프로그램은 강단의 회복과 목회적 열정을 재점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 CPC 컨퍼런스 안내

  • 주제: 시대의 물음에 설교가 답하다
  • 일시: 2025년 5월 22일(목) ~ 23일(금)
  • 시간: 오전 10:00 ~ 오후 5:30
  • 장소: Georgia Central University
  • 주소: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 등록: QR 코드 및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
    (※ 점심식사 주문을 위해 사전 등록 필수)
  • 문의: 임채남 교수
  • 📧 clim@gcuniv.edu

CPC 컨퍼런스 포스터

흐름은 NCP, 방향은 CPC

NCP는 설교의 흐름을 조망하고, CPC는 그 흐름 속에서 어떻게 설교자로서 응답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두 컨퍼런스는 각기 다른 초점을 가지고 있지만, 동일하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복음 설교의 본질과 능력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모든 목회자와 사역자들에게, 설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취재팀 bpnews@bpnews.us

미주침례신문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