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남가주지방회 여름수련회 개최

남가주지방회(회장 최국현 목사)는 지난 7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의 일정으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첫날 저녁 백기봉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방익수 목사의 특송 후 강사 김영길 목사(감사한인, 원로)가 “쉽고 가벼운 목회”(마 11:28-3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길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짐을 내가 지려고 하고, 목회를 내가 하려고 하니 짐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이 교회는 주님의 교회요, 목회도 주님의 몫이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면 된다. 그러면 짐이 가벼워질 것이다”라고 목회의 본질을 강조했다. 2부의 시간은 목회자와 사모를 나눠 목회자 모임에서는 “은혜가 넘치는 설교”를 주제로, 사모 모임에서는 “행복한 사모”를 주제로 교제하며 은혜를 나눴다.
다음 날 오전과 오후에는 각각 엘도라도 파크와 호텔 수영장에서 게임을 통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에는 볼사 비치에서 기도회를 개최해 캠프파이어를 하며 각 교회와 특히 PK들의 비전과 사명, 선교를 위한 뜨거운 기도로 볼사 비치의 어둠을 밝게 비췄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는 직전회장 김영하 목사(샬롬선교침례)가 “다시 안수하시면”(막 8:22~25)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하 목사는 말씀에서 “아무리 작은 교회라고 해도 목사님의 영성이, 주님을 강하게 만난 뜨거움이 교회를 다시 살리고, 성도를 다시 뜨겁게 할 수 있다. 때로는 우리도 소경과 같이 주님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이것으로 목회를 밀어붙이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다. 부분적으로 보이는 것이 완전하게 보이고,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깨끗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주님 제대로 안 보였습니다’라고 그대로 고백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자”라며 주님께서 우리의 눈에 다시 안수하여 주셔서 제대로 보고, 제대로 만나게 해달라는 촉구와 기도로 도전했다.
이동 선교사의 마지막 축도로 2박 3일의 모든 여름수련회의 일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잘 계획된 일정을 통해 쉼과 영적 충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모든 임원과 헌신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목양의 현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 미주=남가주지방회서기 이사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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