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지방회, 현장에서 지방회 모임 개최
현장 예배 주저하지 않도록 도전과 격려

지난 1년 반 동안 교계뿐 아니라 온 세상을 꽁꽁 묶어 놓았던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 채 가시지 않았지만, 남가주지방회는 과감하게 현장에서 지방회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남가주지방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현장 예배를 드리고 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데 주저하지 않도록 도전과 격려를 주었다.
작년 지방회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는 샬롬교회(김영하 목사)에서 5월 10일에 열린 지방회는 현장과 줌을 통한 혼합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와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피영민 목사가 고린도전서 4장 9-1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목회에는 자생력과 공생력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피영민 목사는 말씀을 통해 고린도교인들은 자질이 부족하여 신비적인 것에 자신을 과시하였으나 사도 바울은 사도의 특징을 3가지로 들었는데 그것은 ‘멸시성: 하나님이 나를 미말에 두셨다, 자기 것의 박탈성: 권리를 누리지 못함, 직접성: 자신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자신을 과시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또한 목회의 3대 원리로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한다. 핍박을 당하면 참고 견딘다. 비방과 중상모략을 당하면 친절하게 대답을 해준다.’를 들었으며 목회를 할 때 어려움을 해결하는 3가지 원리는 ‘기록된 말씀으로 해라. 심판을 하나님께 맡겨라. 은혜의 원리로 하라’고 설교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지방회회장인 김영하 목사는 샬롬교회가 주의 종들을 풍성하게 섬기기로 유명한 교회인데 코로나로 인해 잘 섬기지 못했다면서 속히 지방회 모임과 각종 행사가 정상화되어 잘 섬기기를 원한다고 했다. 한편 남가주지방회는 7월에 대규모의 야유회를 갖는 등 모이는 지방회 행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로 했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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