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제일교회, 박종호 초청 찬양 콘서트 연다

한국 CCM계의 거장,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 집회
‘천상의 목소리, 한국의 파바로티, 노래하는 거인, 춤추는 테너’ 등의 애칭으로 더 유명한 한국 CCM계의 거장, 테너 박종호 성가사가 오는 5월 23일(수) 오후 7시, 타코마제일교회(최성은 목사)에서 찬양 콘서트를 연다.
박종호 성가사는 1987년, 최덕신 찬양사역자가 작사•작곡한 ‘내가 영으로’라는 노래로 제1회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을 받으며 본격 데뷔해 ‘하나님의 은혜’, ‘시편23편’ 등으로 국내 최고 가스펠스타로 자리 잡았다. 1990년대 대중음악과 가스펠을 접목시켜 교계 뿐 아니라 세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1999년, ‘굿바이 박종호 고별 콘서트’ 이후 예수전도단(YM)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첫 가요앨범 ‘About Love’를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가스펠 가수로서는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올림픽 체조 경기장,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회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고, 한국 문화관광부 초청으로 SBS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클래식으로 전하기도 했다. 또한 앨범판매 200만장, 정규앨범 11장, 라이브 앨범, 크로스오버 앨범 등 가스펠 계에 전무후무한 역사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왕성하게 사역하던 박종호 성가사는 2016년 간암 판정을 받고 위독한 상태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막내 딸로부터 1KG의 간을 이식 받는 수술을 통해 재기했다.
수술 후 더욱 깊은 은혜를 전달하고 있는 박종호 성가사는 단순히 목소리와 노래만으로 무대 위에 서지 않는다. 그는 음악가이기에 앞서 진솔한 신앙으로, 자신의 삶을 가지고 무대 위에 올라선다. 무대에서 입술과 혀로만 사역하는 사람이 아니라, 삶 속에서도 행함과 진실함이 가득한 예배를 드리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수천 번도 더 불렀을 찬양이지만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그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힌다.
한 때 소프라노 조수미와 라이벌이었던 그는 “세계 최고의 테너가 되는 것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선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값지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보다,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타코마제일교회 박종호 초청 찬양 콘서트 >
– 일시 : 5월 23일(수) 오후 7시
– 주소 :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 미주,제휴=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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