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수 목사의 설교예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추구하라
18세기 초 영국의 국회의원이었던 윌리엄 윌버포스는 당시 영국 국가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던 노예무역을 반대하여 수많은 반대와 위협을 받았었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과 동료들로부터, “너는 나라 경제를 거덜 내려고 하느냐? 노예제도를 폐지하면 뭘 먹고살라는 거냐? 너는 영국의 아들이면서 영국을 사랑하지 않느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윌버포스는 유명한 대국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영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것이다. 노예제도가 영국 경제에 주는 엄청난 이익도 알고 있다. 그러나 노예제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악을 행하면서 오래 살아남은 제국은 역사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내 조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영국이 노예제도를 갖는 것을 반대할 것이다.”
그는 50년이 넘는 대국회 활동을 통해 마침내 노예제도 자체를 영국에서 폐지시켰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보시는 관점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조국이라 해서 무조건 감싸지 않습니다. 자기 조국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있다면 솔직하게 회개하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속해 있는 교단과 단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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