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평 목사의 목회의 뒤안길에서-마지막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회의 뒤안길 70
부족한 종이 미주침례신문 창간부터 지금까지 글을 써 온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를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동역자님들 그리고 미주침례신문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내가 본 한국 침례 교회사”를 쓰는 동안 여러 역사 자료들을 찾고 참고하면서 우리 침례교회 역사와 정신이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례 교인이 되고 침례교회 목사가 된 것이 더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목회의 뒤안길” 글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45년간의 목회를 뒤 돌아보며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목회하는 동안 함께 동역해 준 이들을 생각하며 즐거웠고 고마웠다는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또 평생 목회 동반자로 헌신한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딸들과 아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 29절을 좋아합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말씀이 저를 든든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누구인지, 제가 어떻게 살며,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지 깨우쳐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항상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함께 하시며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말씀은 자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켄터키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는 성도들과 감사하며 즐겁게 주님 섬기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사랑하는 침례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작은 종 최광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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