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임경철 목사님의 27년 섬김에 누가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세광교회 제2대 담임으로 최기철 목사 취임 “전임 임경철 목사님이 27년간 눈물과 피땀으로 섬기신 사역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말씀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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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교회 제2대 담임으로 최기철 목사 취임 “전임 임경철 목사님이 27년간 눈물과 피땀으로 섬기신 사역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말씀중심,...
Read More60년 목회를 마친 노(老) 목사의 마지막 설교 제목은 “사랑이 제일입니다” 취임하는 목사의 꿈은 “전교인이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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