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협의회 제28차 사업총회 개최

 

 

 

침례교 정체성 관련한 특위선언문 신문에 게재키로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권석균 목사, 조침협)는 지난 1월 15일(월) 애틀랜타 둘루스에 소재한 트루포인트한인교회(김덕영 목사)에서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이종만 목사(어거스타한인)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다함께 찬양을 부르고 전단열 목사(메이콘한인)가 기도했다. 김영진 목사(발도스타한인)의 성경봉독 후 회장 권석균 목사(애틀랜타 지구촌)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잡고”(수 4:23-24)라는 제하에 말씀을 전했다.

권석균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무 그림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와 같은 새해를 우리에게 열어주셨다. 과거가 있는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 미래가 없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의 미래는 그냥 얻어지지 않다. 성공한 비범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공비결은 1만 시간의 경험이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하루에 3시간씩 투자했을 때 1만 시간은 10년이 걸린다. 존 맥스웰은 한 분야에서 17년 동안은 투자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위대함은 한 번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라며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능하심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다. 적어도 200만 명이 넘는 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은 쉽지 않다. 대망의 새해를 열어주셨는데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게 될 줄로 믿는다. 어려움을 당할 때, 삶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고통과 시련에 용감하게 맞선 사람에게서 위대함의 결실이 얻게되는 것을 본다. 편안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광야는 쓸쓸한 곳이다. 광야의 히브리어 미드바르라는 단어와 말씀을 뜻하는 다바르라는 단어는 어원이 같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분별력을 배우게 된다. 요셉도 광야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다. 위기는 기회이다. 올 한해 우리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을 붙들고 승리하기를 바란다.”라며 말씀을 전해 은혜를 끼쳤다.

서용남 목사(드림)의 헌금 기도와 함께 헌금을 드리고 총무 나기수 목사가 광고했다. 나기수 목사는 총회 참석과 장소를 제공해준 트루포인트교회 김덕영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뉴올리언스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는 박규성 전도사가 목회학박사과정의 과제물로 작성된 “조지아주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를 위하여 캠퍼스 선교단체를 통해 결신된 대학생 신자들을 지역교회로 정착시키기 위한 새신자 전도정착 전력연구”라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협의회에 제안했다. 이후 이강수 목사(임마누엘한인)의 축도로 모든 예배의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는 의장 권석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회원점명 26교회 대의원 40명으로 개회됐다.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신입회원가입의 시간에 시티호프커뮤니티교회(김재현 목사), 컬럼버스 한마음침례교회(유상일 목사), 이레침례교회(정이성 목사)가 교회 및 목회자 가입으로, 세광교회에 부임한 최기철 목사가 목회자가입으로 통과돼 환영받았다.

임원 및 분과위원장으로는 서기 김공배 목사(주안에), 회계 고득재 목사(호산나)가 선임됐으며 분과위원장으로 목회분과 박정규 목사(한가람), 전도선교분과 전단열 목사(메이콘한인), 청소년분과 김성철 목사(선한목자), 사회복지분과 엄종우 목사(예수영광)가 선임됐으며 여선교회는 미정으로 보고됐다. 2018년도 예산안이 한해의 스케줄 설명 후 통과됐다. 관심을 모았던 장로제도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원천호 목사, 특위) 보고시간에는 토론을 거쳐 선언문을 침례신문에 광고하는 것에 대해 표결해 찬성 22, 반대 19 광고하는 것으로 통과됐다.

김성철 목사(화광)의 기도로 회무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 볼링게임으로 교제하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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