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

 

 

 

개교 2년 만에 명문 국제 기숙학교(Boarding School)로 부상

 

한국에서 명성을 떨친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지난 2015년 8월 글로벌선진학교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를 개교 후 급속 성장해, 2년 남짓 된 학교로서는 드물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임버스버그(Chambersburg)시에 위치한 참전용사 자녀학교인 스코틀랜드Scotland 캠퍼스가 문을 닫은 지 6년 만에 글로벌선진학교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펜실베니아 캠퍼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교하였다. 당시 미주성시화본부(본부장: 이성우)와 아메리카 한인연합재단(대표; 이우호 회장)등의 후원과 미국장학회이사인 김상범(David S. Kim)박사, 장용진 회장(KISS그룹), 한정길 목사(전 미 수도지역 목사회장)등 한인대표지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펜실베니아 중부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참석하여 학교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저개발국가 원주민자녀 전액 장학생선발 육성

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저개발국가 및 비복음지역국가들의 현지원주민 학생들을 선발하여 미래에 자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장학제도인 F.A.D(Faith Aim Dream)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중국, 베트남, 인도, 콜럼비아, 브라질, 루마니아 등에서 학생들이 선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현지선교사님들의 추천에 의하여 AA, A, B+ 급으로 평가되어 평가단계에 따라 항공료, 생활비, 학비, 용돈 등 모든 것이 지원되는 AA급 장학생으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가 면제되는 A급, 학비와 기숙사비가 일부 면제되는 B+급 장학생으로 분류되어 지원 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조국을 대표하여 선발되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일반학생들에게도 매우 큰 도전과 자극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더 깊은 깨달음과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평신도 선교사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현재 버지니아주에 등록된 GVCS Foundation 비영리 장학재단을 통하여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와 기독단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장학기금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150여명의 학생들이 정진하는 국제학교로 부상

지난 10월 1일 GVCS PA(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 캠퍼스) 채플에서 주일예배 직후 GVCS PA와 Scotland Campus Inc(총장: David Newell)가 특별 MOU를 체결하였다. 현재 Scotland Campus Inc가 운영 중인 스포츠꿈나무 육성프로그램 학생 고등학교 재학생 60여명의 현지 학생들이 GVCS PA(글로벌선진학교 펜실베니아캠퍼스)에 편입학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해당 학생들은 미 동부 지역의 각 도시 및 여러 나라에서 모여든 고등학생 스포츠꿈나무들로서 농구 및 야구로서 미 프로선수 및 대학선수 등 스포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이날 GVCS PA 재학생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고 결연식에 참석하여 다함께 편입생 선서를 하였으며, GEMGVCS의 남진석 설립이사장과 Scotland Campus Inc의 Dr. David Newell 총장의 서명이 완료되었을 때는 모두가 환호하며 기뻐하였다.

이제부터는 기존의 재학생 50여명과 이날 편입생 60여명, 그리고 한국GVCS로부터 온 교환학생 50여명 등 15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로 부상하였으며 이날 챔버스버그시 교육구(Chambersburg School District)의 패더책(Padachak) 교육감(Super intendant)내외를 비롯한 교직원가족들 등 200여명이상이 참석하였다.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매우 높아

2015년에 개교하자마자 9학년으로 입학한 텍사스 주 출신의 교포학생 Eunice Park(박은지)은 자신의 학교 선택에 대하여 “GVCS가 미국에 있다는 것은 기적과 같았다. 이 학교를 만난 것도, 지금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GVCS는 내 생애 최고의 선택이며 미래를 여는 문이다.”라고 말하여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깊은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F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곳에 입학한 카자흐스탄에서 선발되어온 악졸 학생은 “기숙사에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최고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이룰 것이다.”라고 고백하며 미래의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중국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멘디 학생은 “GVCS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며 GVCS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적 융합을 느낄 수 있다. 글로벌 비전을 이용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더 높은 플랫폼에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장차 중국의 외교부관리가 되어 기여하겠다는 결의를 보이고 있다. 한국으로부터 온 유학생, 미국 현지 교포자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유학생, FAD 장학생, 그리고 스포츠육성프로그램학생 등 출신과 나라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같은 비전을 품고 성장하는 이들이 만들어낼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11학년 일부 학생들은 SAT등 공인성적 만점 대 육박

2015년 개교 당시 9학년으로 출발한 일부 학생들은 SAT 등 공인성적 테스트에서 만점대에 가까운 성적을 보이고 각종 AP, Honor등의 클래스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여 GPA 평균에서도 4.5 가까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STEAM 융합교육 등의 교육결과와 함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이들을 선발하리라 예상된다.

(입학 문의 717-496-9487, kyungsoo@gemgem.org)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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