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신년 메시지]

 

주안에서

함께 부르심 받은 총회 산하 모든 목사님, 선교사님, 사모님들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처럼, 일촉즉발 같은 험난한 시대상 속에서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잠언 23:34)의 말씀처럼

탈출구 없는 절망적 상황 가운데 막혀있을 때 우리로 실족지 않게 하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고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게 하셨으며

2018년 이 새로운 한해를 변함없이 허락하셔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시고 새소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인해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실수와 허물로 인해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잘살아 드리지 못함에도

이사야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말씀으로 힘을 얻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결단과 기대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보이지 않는 믿음의 통찰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한해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우리의 이웃을 진심으로 섬기게 하시고 언어 행실을 선하게 하며 무슨 일에든지 최선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변함없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주님께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고 외로운 자를 위로하시며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소낙비 같은 은혜를 주셔서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시고 가난한 자가 주의 은택으로 인하여 즐거움을 맛보는 한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을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제 새해 첫날 하나님 앞에서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결단이 되기를 소원하며,

모든 사랑과 존경으로

동역자 되신 목사님, 선교사님, 사모님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유익이 넘치는 축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총회장 이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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