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신년 인사]

포기하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기를 소망하며,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동역자 되신 미주 한인침례교회 목회자들께,

다윗의 표현처럼 시간은 너무도 빨라 화살과 같이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달라스로 이사하고 사무실과 짐 정리도 채 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북미주와 캐나다, 또한 선교지에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지방회 모임에 참석하고, 각 지역에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뵙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한 지역교회에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것이 참으로 영광스럽고 복된 일임을 매번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느낍니다. 또한, 개교회와 목사님들께 필요한 사소한 일 하나라도 돕고 지원하는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850여 교회들과 함께 한인교회 총회의 비전을 꿈꾸고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는 것은 제게 큰 특권이자, 하나님께 소원하는 기도 제목이며, 가슴을 뛰게 하는 선교지의 현장과도 같습니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한 실망하지 않고 오래 참으며, 포기하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기를(갈 6:9-10) 서로 함께 격려하고 싶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교회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과 역사하심, 풍성한 열매, 고난 속에서의 승리, 기도 제목의 응답, 전도의 열매들을 총회 웹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자주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도 함께 나눠주시면 기도하고, 또한 지원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새해가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기쁨과 감사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중에 돌보셨던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성장하고 성숙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개인의 삶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늘 경험하며, 성령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총회 사무실에서, 강승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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