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성탄 메시지]

▲ 총회장 이호영 목사

 

 

주님 안에서

 

총회 산하 한인침례교회 동역자 되신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사모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계절이 바뀌는 옷을 입으며 2017년, 우리 모두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성탄을 축하하고 한 해의 끝자락을

마무리하면서 이사야 9장 6절을 상기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예언한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막바지에 이른 것 같은 세상의 정세와 풍조뿐만 아니라

교회 속에도 어두움의 세력들이 판을 치며,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이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이사야의 예언 속에 나타나신 예수님,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살아계시는 아버지이시며

평강의 왕으로 오신 그분으로 인하여 이 세상이 통치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전쟁과 Terror와 갖가지 슬픔의 소식들이 우리를 짓누름 속에서도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동역자로서 한해를 열심으로 살아오신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사모님들의 심령 속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이 평안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가는 동안

괴로움과 환난의 때가 더 있을 수 있음에도

평강의 왕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생애가 되실 것을

기도합니다.

 

총회장 이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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