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침신대동문회 개최

 

▲ 신임회장 박영호 목사

 

신임회장에 82학번 박영호 목사 선출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자랑하는 남가주 침례신학대학교 동문회가 지난 12월 3일 오후 5시에 Faith Chapel 조은교회(민승배 목사, 90학번)에서 열렸다.

1부 경건예배에는 예닮교회 박영호 목사(82학번)가 요한복음 20장 21절과 17장 18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보내셨으므로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자”라고 외쳤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회장에 박영호 목사가 선출되고 총무에는 이아모스 목사가 유임되었다.

인사와 간증시간에는 70년대 학번인 김광신 목사, 김기탁 목사 등 선배들의 당부의 말씀이 있었고, 이어 남가주지방회장인 이상래 목사(미라클랜드, 81학번)의 인사, 90년대 학번들의 소개, 사모들의 간증이 있었다. 특히 암 투병을 이겨낸 간증과 40일 금식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 등은 많은 동문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동문회와 조은교회에서는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여 동문들을 대접하였다. 이에 동문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워하였다. 금년 동문회장인 서종학 목사(파사데나 주님의, 신대원 96학번)와 김영하 목사(샬롬선교, 82학번)는 동문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

동문들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힘쓰며 선후배 간에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여, 어려울 때 서로 돕기로 다짐하며 활기찬 결의를 한 후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 미주=김영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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