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한인인목사회 정기총회 개최

 

▲ 신임회장 류재원 목사

 

신임회장에 류재원 목사 선출

 

애틀랜타지역 초교파 목회자 모임인 아틀란타한인목사회(회장 오흥수 목사)가 지난 11월 20일 새날장로교회(류근준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회계연도를 위한 신임원을 선출했다.

부회장 류재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회장 오흥수 목사(새로운)가 “칭송받는 종”(행 2:47)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흥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사도행전에서 칭찬을 받으며 날마다 구원의 수를 더하셨다고 했다. 우리가 제자로 부르심을 받고, 목적있는 목사로서 부르심을 받았다면 우리가 주님과 같을 수는 없어도 예수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닮아가는 모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탁월하게 칭찬받고, 탁월하게 전하고, 탁월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돼서 전도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해 도전을 주었다. 찬송 후 총무 류도형 목사가 나와 광고하고, 김근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는 서석구 목사의 기도, 회원점명, 25명으로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서기 이규철 목사), 2017년 사업보고(총무 류도형 목사), 2017년 감사보고(감사 윤도기 목사), 2017년 회계보고(회계 김성범 목사)가 있은 뒤 신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오흥수 목사는 퇴임사를 통해 “2017년에는 교협, 사모회, 원로목사회와 사업을 연합해서 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했다. 또한 활성화되는 목사회로 친목도모를 넘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쪽에 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도우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전임 부회장이 자동승계하는 규약에 따라 류재원 목사가 선임됐고, 투표를 통해 류도형 목사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총무 역시 투표로 신동욱 목사가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류재원 목사는 “목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사람의 뜻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사회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새로운 변화가 있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도와 참여,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기도를 요청했다.

또한 신안건토의시간에 류재원 목사는 “2018년에는 동역자 세우는 일을 하기 원한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하려고 한다. 세부적인 계획은 다음 달 월례회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고, 표모아 목사의 기도로 모든 총회를 마쳤다.

총회 후 새날장로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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