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슨재단, 아시안아메리칸센터에 성금 전달

 

 

▲초슨재단 조상진 이사장(좌)이 AARC 지수예 대표(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AARC “추운 겨울, 노숙자, 홀부모가정 위한 관심 필요하다”

 

겨울을 맞이하여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에서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에 5,000불의 후원금을 보내 불우이웃을 돕기 원하는 마음을 표했다.

초슨재단은 선교 사업, 구제 사업 및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한인 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을 그 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초슨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AARC의 홈리스 하우징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홈리스 가정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에 동참해오고 있다. AARC의 긴급 재거주지 지원 프로그램(Rapid Re-Housing)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홈리스 가정에게 단기간 렌트비 지원 및 자립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ARC관계자는 “최근 렌트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집을 구하지 못하고 차에서 거주하거나 길거리를 배회하는 홈리스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매일 센터로 걸려오는 전화만 해도 20~40통 정도가 된다. 그중, 아이들이 포함된 홈리스 가족이 80% 이상이다”라면서 “지난 2004년부터 연방정부 (HUD)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AARC 하우징 프로그램은 올해부터는 그 지원 가족수를 대폭 늘려 연간 15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초슨재단의 성금은 홈리스 가족들의 자립을 위한 렌트비 지원, 유틸리티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초슨재단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교육과 선교,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지난 십여 년간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세대 교육 지원 분야에 앞장서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안아메리칸센터는 노숙자 가정, 홀부모 가정, 그리고 이민자들을 돕는 단체로서 이번 후원금은 이번 겨울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시안아메리칸센터는 계속해서 불우이웃을 돕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돕기를 원하면, 770-270-0663으로 연락하면 된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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