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골로새서 1장 19절에,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의 응답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시라는 말씀은 응답이고 방법이고 해결책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십니다.

충남 보령에 갈뫼못 순교지가 있습니다. 천주교 병인년 박해(1866) 때 죽은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예배당입니다. 그 순교기념 예배당 안에 입구 벽에 한 문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하얀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신앙적인 관점으로 볼 때 계급이나 소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군목 목사님께서 중위로 임관하여 자대 배치를 받았는데 군 계급 구조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목사였지만 계급이 중위였습니다. 그것이 이분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단에서 연락이 왔었답니다. 사단장님께서 공관에서 저녁 식사를 초대하셨다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집사님이신 사단장님과 공관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별 두 개짜리 소장이신 사단장님께서 중위인 목사님에게 깍듯하게 대하시고 존댓말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마음도 달라졌답니다. 사단장과 직접 통하는 사이가 되니 그 아래 계급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더랍니다. 예수님을 믿은 우리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당신의 마음대로 하시는 예수님과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관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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