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침례교회 없는 곳에, 미네소타 강남한인교회 개척되다

 

 

박유수 목사 4번째 교회개척, 30여 성도와 은혜로 순항

“개척부터 협동과 협력 선교 필요” 강조

 

North American Mission Board(NAMB)와 노스다코타 주총회(DBC)의 Church planter leader로 마이낫한인침례교회, 사우스타코다주 에바딘 학생선교, 인디언 선교 등의 활동을 하던 박유수 목사가 미네소타-위스칸신 주총회(MWBC)의 요청으로 미네아폴리스에 새로운 한인침례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2014년에 노스다코타주 마이낫에 North American Mission Board의 지원으로 한인침례교회를 개척했고, 이 교회는 성장하여 교회가 안정돼, 현재 후임으로 노장호 목사가 사역하고 있다. 노장호 목사는 주총회의 선교사로 활동하며 한인교회의 확장에 힘쓰고 있다.

박유수 목사는 현재 한인침례교회가 없는 미네아폴리스로 지역을 옮겨, 지난 2017년 9월부터 새롭게 교회를 개척했다. 미네아폴리스는 North American Mission Board가 지정한 32 send city 중 하나인 Minneapolis-St.Paul twin cities missionary(전략적 개척지역)으로, 약 350만 명의 인구 도시이다. 한인인구는 3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교회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NAMB으로부터 파송을 받아 개척됐다.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원로 목사로 있는 베들레헴교회가 멘토링 교회가 되고, Southtown Baptist Church가 파트너쉽교회가 되어 모든 시설과 예배를 공유하는 공동체 목회로 인큐베이터 과정을 거치면서 성숙한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2개월 되었지만 현재 3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열심히 주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예배가 목적이 되는 교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본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특별히 교회개척에서의 강조점에 대한 질문에 박유수 목사는 “제가 교회개척을 하면서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침례교단의 협동, 협력 선교 정신입니다. 개척하면서부터 미국총회와의 관계, 한인총회와의 관계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을 처음 세울 때부터 적지만 미국주총회, 미국지방회, 한국총회, 한국지방회, 라티문 헌금, 애니 암스트롱 헌금, 베네주엘라 선교헌금, 미주침례신문 헌금을 세워서 지출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여도 50불, 100불만 총회에 헌금한다면, 우리 총회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협동을 강조했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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