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집회

▲ 말씀을 전하는 이수관 목사

▲ 담임 조용수 목사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목사 강사로 사흘간 말씀의 잔치

 

새생명교회(조용수 목사, GA)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가정교회 사역으로 잘 알려진 휴스턴 서울교회의 담임 이수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믿음의 성숙, 믿음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0~22일 감사집회를 개최했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새벽과 저녁, 주일 1~3부와 저녁까지 이수관 목사는 전체 일곱 번에 걸쳐 다섯 개의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수관 목사는 ▲금요일 저녁: 열매 맺는 삶을 위한 비밀(요 15:4-5) ▲토요일 새벽: 교회를 세워가는 세 부류의 사람들(행 11:19-26) ▲토요일 저녁: 신앙을 키워가려면(살전 1:2-3) ▲주일예배: 믿음이란 무엇인가?(히 11:24-28) ▲주일 저녁: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한 첫 걸음(시 1: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은혜를 끼쳤다.

매 집회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한 이수관 목사는 특별히 주일 예배에서 “신앙의 삶을 사는 데 있어서 믿음이라는 단어만큼 주목을 끄는 것은 없을 것이다. 한 개인의 신앙을 측정하는 척도도 되며, 기도도 응답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단어만큼 오해를 많이 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믿는다는 것이 감정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찬양을 하다가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찡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도 한다. 어떤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확신가운데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오해가 우리의 신앙생활을 방해한다”라며 “그럼 믿음은 무엇인가? 본문(히 11:24-28)에는 ‘믿음으로 모세는’이 세 번 나온다. 모세는 나중에 장성해서 믿음으로 노예의 아들과 왕궁의 공주의 아들 사이에서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매우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다. 믿음은 우리 인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결정을 할까? 결정과 선택은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의 목적을 발견해서 살면 행복한 삶이다.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가져도 실패한 인생이다. 그런데 믿음이 없다면 내 눈에 좋은 데로 선택하며 살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중요하다. 믿음이란 첫째, 내가 누군가라는 흔들리지 않는 올바른 자아상을 가지는 것이다. 모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에 그런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둘째는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의의 길을 선택할 줄 아는 것이다. 모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같이 바라보며 견뎠다고 한다. 옳게 살려다보면 사업이 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설 때가 있다. 그런데 의심이 없는 것이 믿음은 아니다. 의심이 생길 때 의의 길을 택하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니라 모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할 때 자라가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나의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키시고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주님의 보호아래에서 안식할 줄 아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걱정과 근심이 끝이 없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다보면 곧 자유하게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은혜를 끼쳤다.

믿음의 성숙과 믿음의 생활에 대해 매 집회마다 말씀으로 은혜를 끼친 이수관 목사는 집회를 인도했을 뿐만 아니라 방문한 애틀랜타 지역에서 드러나지 않게 많은 선행을 베풀기도 해 귀한 신앙의 모본을 남겼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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